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야구위원회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2018 아시안게임]] 관련 논란 및 사건사고 === 위에도 서술했지만 이번 [[2018 아시안게임]]은 선수 선별과정에서도 그렇고 금메달을 땄어도 [[자카르타 쇼크|좋지 못한 경기력]] 때문에 싸늘한 여론은 계속 이어졌다. 특히 정규시즌을 하는 도중에 쉰 게 가장 큰 문제였다. 물론 10개 구단의 상황상 주축 선수들의 휴식에 대해 장, 단점이 있지만 그로 인해 관중 감소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게 되었다. 다만 이번 [[선동열]] 감독의 뒤늦은 사과와 더불어 [[2018년]] [[10월 23일]] 국회 국정감사까지 불리는 과정에 맞는 촌극까지 벌이는 사태가 벌어졌다. 또한 2018년 10월 4일 [[선동열]] 감독의 사과문을 통해 내용을 통해 보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가 하루전인 2018년 10월 3일 <엠스플뉴스>에서 국회에서 제출한 자료를 통해 얻은 내용을 보면 “선수 선발은 감독 고유 권한, 부정한 청탁 운운은 명예훼손. 비공개를 전제로 선수 선발 기준 제출할 수 있다”즉 비공개 전환을 통해 자료를 제출해서 더더욱 의혹만 증폭되는 상황이다. '''"즉 [[오지환]] 선발과정은 7명인 현역 코치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한 바이며 [[일본]]을 이겨서 메달을 딴 걸로 만족한 것 같다는 의견.."'''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529&aid=0000027608|기사]]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[[손혜원]]의원도 '''"[[../|KBO]]가 국회에 제출한 [[2018 아시안게임|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]] 최종 엔트리 선발 회의록은 사후에 작성된 가짜"'''라고 언급하면서 '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 회의록'을 문제삼았다. 회의가 있었던 지난 2018년 6월11일이 아닌, 회의 후 8일이 경과된 2018년 6월19일에 작성된 회의록이란 것이다. 이어서 '회의 전일까지의 [[KBO 리그]] 정규시즌 성적, 과거 국제대회 성적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평가하여 24인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함'이라고 돼 있다. 하지만 [[선동열]] 감독과 [[../|KBO]]가 제출한 자료에 '과거 국제대회 성적 및 경험'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손 위원 측은 지적했다. 이와 관련 [[손혜원]] 의원은 '''"[[../|KBO]]와 [[선동열]] 감독 측은 졸속으로 회의록을 작성한 경과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'''며 '''"급조한 가짜 회의록을 통해 선수 선발과정의 불투명성을 가리려 한 점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"'''고 말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3444555|기사]] 이에 대해 [[../|KBO]]는 '''"회의록은 [[대한체육회]] 제출용으로 원래부터 회의 후에 작성됐다'''고 해명하였으며, '''"2018년 6월 11일 엔트리 선정 회의 후 8일 후인 6월 19일 회의록을 작성했고, 21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또 [[손혜원|손 의원]]이 실제 회의 때 사용한 자료와 제출용으로 결과를 정리한 회의록을 혼동했다"'''라고 반박했다. 그러면서 회의록은 논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일 뿐 참석자의 발언 등을 기록하지는 않으며 또한 [[SBS]]도 입수한 다른 종목 경기단체의 [[대한체육회]] 제출용 회의록을 보면 지도자의 발언 내용은 없고 선발 결과만 기술돼 있다고.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964470|기사]] 또 이에 대해 [[손혜원]] 의원측은 [[정운찬]] 총재도 국정감사 증인 검토중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117&aid=0003118329|기사]] > '''"개인적으로 전임 감독제를 찬성하진 않는다"''' > '''"감독의 불찰이었다고 생각한다"'''[* [[선동열]] 국가대표 전임 감독이 TV로 선수들을 본다는 말에 대한 답변] 2018년 10월 23일, 국정감사 증인으로 확정되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410&aid=0000518784|기사]] 하지만 출석해서 이런저런 말을 했다가 논란만 커졌으며 책임은 [[선동열]] 감독에게 돌리고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언하여 많은 비판을 샀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076&aid=0003334100|#]] 1달이 지난 2018년 11월 14일 [[선동열]] 감독은 갑작스럽게 14시 30분 [[정운찬]] 총재를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국정감사 이후에도 서로간에 만나지도 않았다. 시즌 중이라 조용히 기다리다가 [[한국시리즈]] 종료 후 사퇴의사를 밝힌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. 팬들은 전임 감독제와 야구장에 가지 않고 TV로 경기를 본다는 [[선동열|선 감독]]의 행보를 반대했다는 시점의 언급에 오히려 불을 붙인 격이라며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혔지만, 계속 보호는커녕 해결방안도 못 찾게 했다며 강하게 비판을 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1114094651007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